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정써니
사소한 음에도 바람이 스칩니다. 말보다 느린 손끝으로 오늘을 꿰어 씁니다. 작은 순간이 시가 되는, 바람을 따라 쓰는 사람, 정써니 입니다. 시집《시 한 점 바람 한 줄》출간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