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팔로잉
2
명
닫기
팔로잉
2
명
빨간나무
10년차 교사이자, 10,7,5세 삼형제의 엄마. 현재는 백혈병과 투병중인 막내를 간병하며 휴직 중. 누군가가 간절히 바라던 오늘을 사는 우리, 그래서 허투루 살 수 없다.
팔로우
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팔로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