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아무나 Aug 25. 2021

11 아슬아슬했던 네 첫 걸음마

[그림일기] 너와의 첫 열두 달


아슬아슬했던 네 첫 걸음마를 기억해.

맘껏 돌아다니며 세상과 부딪혀보렴. 

그리고 힘들 때 가끔 돌아와도돼. 엄마는 항상 여기 있으니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