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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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방송 연출의 긴 터널을 빠져나오자, 두 딸의 아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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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
살아지는 대로 사는 것에 저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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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바라기
글쓰기를 좋아해서, 하루하루를 글로 채우고 있어요. 따뜻한 일상과 추억 그리고 행복한 생각을 브런치에 담고 있어요. 진솔하고, 담백한 이야기가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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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박하
쉬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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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n 매거진
트렌드, 인터뷰, 이슈, 취미, 브랜드! 무료한 일상을 재미있게 바꿔줄 라이프스타일 콘텐츠를 만듭니다. 혹, 다뤘으면 하는 주제나 인물 있다면 얼마든지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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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사
일단 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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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르담
직장인, 작가, 강연가의 페르소나를 쓰고 있습니다. '강한 영향력을 나누는 생산자'의 삶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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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효진
일하는 여성들의 커뮤니티 [뉴그라운드]를 만드는 내향형 인간. 가급적 덜 괴로워하며 일하고 싶어서 조금이라도 일을 더 낫게 만들기 위한 방법들을 고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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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수
작가는 칼럼이나 에세이, 교양서적, 공학서적, 신재생에너지 등의 분야에서 저술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특별히 챙기면 특별히 좋아진다』,『거침없이 우뚝하여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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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토아부지
영화랑 클래식. 방구석 전문가. 대외적 기고가 애호가 직업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