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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의 대중문화부에서 일하다 자유로운 감상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아 뛰쳐나왔습니다. '나다운 것'에 대해 알고 싶어 스치는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현재는 자영업자의 삶을 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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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nui
따분함 지루함 영화 권태 소설 시 음악 나른함 권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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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재
풍경 속에 깃든 고유한 색을 찾습니다. 그것을 <뿌리미감> 이라고 부릅니다. 땅과 길로 부터 세상 곳곳의 뿌리미감 풍토기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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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록하는 프리랜서 마케터
브런치 작가이자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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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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