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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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카
누군가에게는 웃음을, 누군가에게는 위로와 공감을, 누군가에게는 힘을 주는 그림과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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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세규
※시,에세이,역사,요리,악기연주,산책,운동을좋아합니다.
※ 한국사 지도사 1급 , 부부심리 상담사 1급, 제빵사 자격증 있습니다.
※설거지의 달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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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단한
사랑과 사람에 대한 지겨운 이야기를 씁니다 kimdanh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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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하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시를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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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쟁이 엄마
흩날려 날아가는 말보다 묵직하게 남겨지는 글의 세계가 두렵지만 매력적이라서 글을 씁니다. 딸 하나 키우며 결혼 10년차 현재는 수험생활 중이라 글쓰기는 멈춤이지만:언젠가 커밍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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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