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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곳의 낙원도망친 곳에는 낙원이 없다고 합니다. 잘 다니던 직장을 도망쳐 나왔습니다. 분명 낙원이 아닐 이 곳을 낙원으로 바꾸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前 PD의 일대기를 담습니다.- 성경은영국 이주 노동자. 여행, 공연, 영화, 독서, 기록, 배움, 맛있는 음식과 술 좋아함.
수in런던영국 교육학 석사 경험담과 그 이후 나는 어떻게 살아할지를 고민하고, 영국생활 이야기도 함께 공유하려 합니다
김입문야구와 양주를 좋아합니다. 모든 것들의 얄팍한 입문자.
에이든현재 유럽에서 해외기술영업 직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경영학 학사, 전직 지방직 공무원, 경영분석학 석사 등을 거쳐 현재까지 왔습니다.
지은다움조용한 디테일을 선호합니다
정신과 의사 나종호‘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예나네꽤 오래 수필과 평론을 썼습니다.
해봄"무엇이든 해 봄" 경험이 최고의 배움이라 생각하지만, 일상을 경험하기 어렵도록 병들어버린 공립유치원교사, 아프지만 이 아픔도 배움이 될 수 있을 거야:)
텐바디텐바디의 브런치입니다.
육백삼홈603호에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Sol Kim미국에서 자폐를 가진 아들와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 한국&미국의 사회인야구, 연극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알토v종종 글을 씁니다.
민간인 박씨남들보다 한참 이르게 시골로 갑니다 :) 두서없지만 끈기있게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지이소관객이 직업이고 싶은 직장인, 취미를 만드는 게 취미인 덕후, 사진 찍는 글쟁이, 여전히 배우고 싶은 게 많은 30대.
춘래불사춘기억을 기록합니다. 잊어버리지 않게.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