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남애 1리
바다가 보이는 작은 골목길
2019년 이전 여러 번 찾았던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그 사이...
2022년 봄과 여름 사이에 다시 찾은 오늘은 흐린 바다.
같은 장소.
같은 바다.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곳.
그곳에도 골목이 있었다.
아주 작은 골목
그래도 골목은 골목이다.
사람이 살고 있는 곳.
소식이 전해지는 곳
골목을 조금 올라가다 보면 끝이 보이고
다시 돌아 내려가면
골목에서 바다가 보인다.
그리고 여담으로 유재석 씨가 '놀면 뭐하니'에서 라면을 팔던...
그곳도 보인다.
이곳 바다는 햇살이 부서질 때 다시 한번 찾을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