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익선동
익선동(益善洞)
이 지역 마을 이름인 익동의 '익' 자와 조선 초기부터 있던 한성부 중부 정선 방에서 '선'자를 따서 합성한 데서 유래되었다(출처- 다음 백과 - 서울역사편찬원- 서울 지명사전)
익선동
한국적인 것들이 즐비하고 한옥과 어우러진 아름다운 골목을 느낄 수 있는 곳.
레트로, 뉴트로 남녀노소들의 핫플레이스...
내게 2019년 가을 익선동 골목은 특색 있는 기묘한 공간으로 다가왔다.
한옥 문 앞에서 "이리오너라" 하면 연미복 입은 유럽인 집사가 문을 열고 나올 것 같은 기분이라고나 할까.
한옥문을 열고 들어가 점심으로 서양식 테이블에서 일본식 샌드위치를 먹으면 충분히 그런 기분 들 거다.
세련된 골목도 있고.
맛있는 골목도 있고.
정감이 가는 골목도 있다.
소주, 맥주, 막걸리, 와인, 양주, 칵테일, 전통주.
삼겹살, 스테이크, 샌드위치, 빵, 커피, 아이스크림, 빙수.
이날 같은 골목을 열 바퀴 넘게 돌아보았다.
잠시 쉬기도 하면서.
소소한 구경도 하면서.
가게마다 가진 독특한 콘셉트들이 눈에 들어온다.
전시회도 있었다.
골목은
만두 포장도 가능하다.
골목은
액세서리도 판다.
한옥으로 들어가 설렁탕이 아니라 샌드위치를 먹든 와인을 마시든
골목은 그냥 들어가 보면 된다.
골목에는 사람들이 있다.
그게 골목이다.
한 번 들어가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