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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자 배치기준 사이버 강의 듣고 만드는 비결

by 공부하는 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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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을 새로 충족하고

직장에서 진급에 성공했던

김 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출퇴근 때문에 바빴던 만큼

수월하게 요건을 만드는 비결을 찾다가

사이버 강의 듣고 갖추는 루트를 선택했는데요


혹시 초급 이하에서 점수를 올리기 힘드시면

참고하셔서 원하는 목표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옛날에 전 전문대만 나온 뒤

건설기술자로서 일찍 입사하고

실적을 열심히 쌓아 뒀었는데요


2년차에 돌입했는데도

학벌이 낮아서 그런지 관리자로서

승진할 기회를 잡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상급자로의 배치기준이 정확히 뭔지

팀장 님께 따로 질문을 했었는데요


제가 맡았던 현장처럼 30억이 넘는 규모에서는

기사를 취득하고 3년 이상 실무를 맡아서

경력수첩을 중급 이상으로 만들면 되었습니다


설마 여태 몰랐냐고 장난 섞어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중요한 거구나 싶어 퇴근하자마자

서둘러 직접 조사를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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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팀장님께 설명을 들었던 부분은

건설기술자 협회 사이트에 나와 있어서

사실이라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그를 위한 라이선스인 기사에 관한 정보는

큐넷이라는 사이트에 정리되어 있다고 해서

따로 읽어 봤습니다


그런데 이 역시 전문성을 입증하는

국가 종목이라서 아무나 얻을 수 없었는데요


관련 전공으로 대학을 나왔거나

4년 이상 경력을 보유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한 마디로 당시의 저 로서는 어림도 없어서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을 갖출 수 없는

암울한 상태였던 거죠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사례라도 참고해 보려고

인터넷에 검색을 해 보던 어느 날,


무려 사이버 강의만 듣고

학력을 수월하게 만드는 비결이

있다는 제목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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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말이 되나 싶어 내심 의아했었지만

어차피 물 불 가릴 상황이 아니기도 해서

속는 셈 치고 읽어 봤는데요


그런데 이게 교육부 제도를 활용하는 거라서

정규 학교하고도 동등한 효력을 가진

학위증을 수여받을 수 있는 거라고 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기사를 취득하면

나중에 배치기준도 자연스레

충족할 수 있게 되는 것이었는데요


다행히 어려운 선별 과정이나 조건 없이

고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했죠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되다 보니

커리큘럼도 상대적으로 수월해서


국가고시 공부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도 보유하고 있었는데요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에 관해

잘 알고 있는 전문 멘토 님도 계셨습니다


학생 여건과 상황에 따라서 더 효율적으로

사이버 강의 듣고 요건을 만드는 비결을


알려 준다고 하셔서, 저 또한

도움 받기로 결정을 내렸던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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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배치기준을 갖추기까지

앞으로 얼마나 걸릴지 질문을 했었는데요


학사를 갖추는 데는 140학점이 필요해서,

본래는 학교랑 동일하게 4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직장에서 진급하는 게 목표였던

제 상황을 보시더니, 그보다 더 일찍

요건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고 말씀하셨는데요


깜짝 놀라 그렇게 하고 싶다고 대답한 다음

집중해서 설명을 들어 봤죠


일단 106점까지만 이수하더라도

졸업예정자 신분으로 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15주만 인터넷 수업을 듣고

간단한 라이선스만 취득한 후,


4전문대에서 학습했던 이력을 가져오면

순식간에 모으는 게 가능했는데요


건설기술자하고 연관된 난해한 종목이

아니어도 해당이 되는 데다가

기출문제에 자료까지 공유해 주셨죠


사이버 강의로 하는 점도 참 매력적이었는데

이 정도라면 안 하는 게 손해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체 없이 수강신청부터 해서

얼른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을 갖추기로

결심을 굳히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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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막상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나서 보니

그다지 힘든 요소가 없어서 금방 적응했는데요


매 주 올라오는 인강만 재생시켜 두면

출석 인정이 끝나는 데다 과목도

건설기술자와 연관 있는 복잡한 것도 아니었죠


거기다, 시간표도 없어서 14일 내애만

참여하면 되는 점이 편리했는데요


핸드폰으로도 가능하다고 해서, 옆에 틀어 놓고

기사 필기와 기간 단축을 위한 라이선스를


공부하면서 플랜 대로 배치기준을 일찍

갖출 수 있도록 유연하게 대했습니다


물론 중간, 기말고사라던가 토론, 과제는

배점이 켜서 신경 써야 되기는 했죠


그런데, 감독관이 없어서 선생님께

전수 받았던 노하우를 따라해 보니까

기한 내에 무사히 끝내서 제출했답니다


사실, 온라인 수업만 듣고 졸업장을 만드는 게

정말 되겠냐고 주변에서 핀잔도 받았었는데요


막힐 때마다 질문하면서 따라한 덕에

106학점을 과락 없이 무사히 이수해서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에 가까워지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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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에는 행정처리를 통해서

수료했던 내역을 제대로 확인 받았습니다


다만 기한도 정해져 있는 데다

절차나 서류도 은근 복잡해서 걱정했었는데,


멘토 님이 이것까지 같이 봐 주셔서

빠뜨린 구석 없이 다 마쳤습니다


그러고 나서 이듬해 1회차로

배치기준이나 다름 없는 기사 시험에

비장한 심정으로 도전했는데요


필기를 먼저 보고 실기가 나중이었는데

합격률이 예상보다 낮아서

살짝 겁이 나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기출문제를 풀어둬서 그런지

출제 유형이 파악되어서 생각보다

많은 정답을 맞히고 통과하는 데 성공했죠


자격증 실물까지 발급받은 후에는

협회를 통해서 경력수첩도 받아서

목표였던 건설기술자 중급으로 인정받았어요


물론 회사에서도 무사히 승진하고

현장책임자로 선임되면서

연봉도 확 올라, 뿌듯한 마음이 든답니다


여기까지 사이버 강의 듣고

건설기술자 배치기준을 만드는 비결을

제 이야기를 토대로 적어 봤는데요


저처럼 하면 충분히 가능하니,

많은 분들이 포기하지 말고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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