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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실내건축기사 응시자격을
가장 빠른 루트로 확보해서,
단 3개월 반의 준비 기간 끝에 필기와 실기까지
단번에 통과한 이O현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제가 15주만에 실내 건축기사 응시자격을
갖추고 자격증 취득했던 방법을 글로 남길 예정이니
저와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 분들은 보고
많은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제가 실내건축기사를 따기로 결심하고
관련 정보를 수집했을 당시에는,
준비 기간이 너무 길어 보길래
차라리 포기할까 고민도 했었습니다,,
왜냐하면 자격 요건을 갖추는 단계부터
관련 학과 전공자이거나
실무 경력이 뒷받침되어야 해서,
보통 4년이라는 세월을 투자해야
시험 볼 기회가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이건 내가 갈 길이 아닌가' 싶어
망설여지기도 했는데요.
다행히 온라인 강의를 수강하며
학점을 쌓는 방식을 활용하면,
단 한 학기만에도 마무리할 수 있다는 소식에
확신을 갖고 곧장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현재는 실내건축과 건축기사 자격증을
모두 취득하는 데 성공했어요!
사실 처음부터 이 분야에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니지만,
회사 측에서 자격증을 따오면
연봉 협상을 해주겠다고 제안하셔서
도전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원래는 디자인 직무였는데, 팬데믹 이후로
인테리어와 실내건축 디자인 시장이
비약적으로 커지면서 그 분야까지 확장할 계획이라고 하시더군요.
대표님께서 먼저 제안하신 조건이
거절하기엔 너무 매력적인 연봉 인상이라... ㅎㅎ
게다가 취득한 스펙은 온전히 제 자산이 되는 거니
겸사겸사 도전해 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시작 단계에서는 제도의 생리를 잘 모르니
단순히 공부해서 시험만 치면 되겠거니 하며
다소 안일하게 생각했던 부분도 있었는데요.
알고 보니 국가기술자격증이라서
실내건축기사 응시자격이 사전에
완벽히 갖춰져 있어야만 필기와 실기
시험 응시 자체가 가능하더라고요.
일반적으로 건축학과나 인테리어 디자인처럼
연관된 학과를 졸업했거나,
아니면 실내건축 분야와 궤를 같이하는 직종에서
4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쌓은 사람이어야
기본적인 조건이 성립된다고 하는데,
사실 생각해보면
그 긴 시간을 어떻게 따로 준비하겠어요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공부하는 것 자체가
큰 결심인데 말이죠,,
더욱이 저는 비전공 전문대 졸업생인 데다
취업한 지도 이제 겨우 1년 남짓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참 막막했습니다.
심지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큐넷 사이트에서
응시자격 자가진단을 해봤는데,
인정되는 항목이 단 하나도 없어서
정말 큰일 났다 싶었어요
이미 해보겠다고 장담은 해놨는데,
이제 와서 '알아보니 도저히 안 되겠습니다'라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었으니까요.
그렇게 한참을 고민하던 찰나에
최단기로 조건을 완성할 수 있는 전략이 있다며,
자격 요건을 갖추고 시험을 치는 게 가장 효율적일 거라고
지인이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더라고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제도를 활용해 140학점을 모으면
4년제 학사 학위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게 되는데,
그중 106학점만 보유하고 있어도
'관련 학과 졸업 예정자' 신분이 되기 때문에,
이 점수만 빠르게 채운다면 굳이
오랜 시간을 허비할 필요 없이
신속하게 응시 자격을 마무리하고
시험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진입 장벽이 따로 없어서
즉시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
본래 생업 때문에 오프라인 대학에 다니기 힘든 분들도
학습권을 보장받을 수 있게 만든 시스템이라
크게 까다로운 부분이 없더라고요.
방법은 찾았지만, 막상 빠르게 학점을 채우려니
구체적인 절차는 찾아볼수록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실내건축기사 응시 자격을 만들려면
경력을 4년 쌓거나 건축공학 같은 전공을
마쳐야 하기에 다들 오래 걸릴 거라 걱정하잖아요.
그런데 3개월 반이면 가능하다는 말을 들었을 땐
상식적으로 이게 정말 현실적인가 하는 의구심도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진행 과정을 알아보니
정말로 가능하더라고요...!
왜냐하면 이건 정해진 점수만 충족하면
자격이 주어지는 방식이라 학년 개념이 없고,
저는 이미 전문대를 졸업했기 때문에
학점을 0부터 쌓을 필요 없이
기존 2년제 대학에서 이수한 학점들을
그대로 가져와 활용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것만으로도 이미 80학점이 확보되니,
부족한 부분만 새로 채우면
실내건축기사 시험 자격이 생기는 원리였죠.
다만 학기당 이수할 수 있는 학점 한도가 정해져 있어서
원칙적으로는 두 학기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지만,
저는 학점은행제 상담을 받아보며 알게되었던
멘토쌤의 가이드에 따라
중간에 자격증 하나를 추가로 취득하기로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최단기 완성의 핵심 전략이었죠!
결과적으로 더 빠르게 조건을 충족할 수 있었고,
딱 한 학기인 15주 만에 모든 공부를 끝낼 수 있었습니다.
자격 요건을 빨리 갖추고 싶은 마음에
강의를 챙겨 듣기 시작했는데,
정해진 수업 시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다 보니
제 스케줄에 맞춰 유동적으로
수강할 수 있어 무척 편리했습니다.
그래도 제 최종 목표는 실내건축기사 합격이었기에,
수업은 출석 점수에
지장이 없을 정도로만 챙겨주고
오히려 실내디자인 시공이나 재료,
색채학 문제 풀이 공부에 조금 더 집중하며 시간을 썼습니다.
응시 자격만
확실히 확보하면 되는 것이지
반드시 만점을 받아야 하는
과정은 아니었으니까요.
게다가 2주라는 넉넉한 출석 유예 기간이 있어서
그 기간 안에만 강의를 시청하면
결석 처리가 되지 않더라고요.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휴가 일정이 생기면 잠시 미뤄두기도 하고,
바쁠 땐 일주일 치를 미리 몰아서 들은 뒤
마음 편히 볼일을 보러 다니기도 했습니다.
물론 국가 제도인 만큼 학점 인정을 받기 위해
과제 제출이나 중간·기말고사
같은 평가 요소들은 거쳐야 했지만,
멘토쌤이 제가 자격증 시험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부분들을
수월하게 넘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해 주셨고,
덕분에 기대 이상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습니다!
최단기 전략대로 학습을 마쳐 응시 자격을 확보한 뒤,
드디어 걱정 반 기대 반의 마음으로
실제 시험장에 발을 들였습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생각했던 것보다
충분히 해볼 만하다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필기 4과목 평균 60점만 넘기면 되고
과목당 과락 점수인 40점만 면하면 되는 데다,
4지 선다형 객관식이라 전략적인 접근이 가능했습니다.
평소 자신 있었던 실내디자인 계획이나 사용자 행태 분석은
최대한 신속하게 풀어서 시간을 절약하고,
나머지 취약한 과목에
그 시간을 투자해 평균 점수를 방어했습니다.
이어지는 실기에서는 실내디자인 실무 중
작업형 평가가 있었는데, 이건 오히려 즐겁게 임했어요.
반면에 남들은 쉽다던 필답형 이론이 저는 더 헷갈리더라고요
역시 몸이 빠릿해야 머리가 고생을 덜 하나 봅니다,,ㅋㅋ
이런 과정을 거쳐 무사히 자격 요건을 갖추고 합격까지 한 덕분에,
지금은 대표님과 약속했던 대로 연봉이 꽤 올랐고
회사 내에서도 규모 있는 프로젝트의 총괄을 맡아
책임감 있게 직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량이 늘어 피곤할 때도 있지만,
하나씩 성과를 내며 성장하고 있다는 기분이 들어
무척 높은 만족감을 느끼고 있어요!
만약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중에서
제가 했던 방식처럼 시작을 고민하는 분이 계신다면,
저의 이 수기가 조금이나마 실질적인 참고 자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곁에서 이끌어주시고,
따뜻한 격려로 힘을 북돋아 주신 멘토님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인사를 꼭 전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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