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을
알아보고 준비해서 합격한
기 OO이라고 합니다
저는 외국어를 전공하고
대학교를 졸업한 뒤
출판사에서 번역 일을 하고 있었어요
번역가가 저 혼자다 보니
업무량은 많고 월급은 박봉이라
이직이 간절했죠
외국어와 한국어를 잘하는
제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찾아보니
외국인들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있더라고요
전용 면허가 있으면
온라인으로 수업도 할 수 있고
대학교 어학당에서도 취업이 가능했어요
그래서 자격증을 따는 게 먼저다 싶어
취득 방법부터 알아봤죠
이 면허에 대해서는 국립국어원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었어요
외국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는
선생님이 되기 위해 필요한
자격증 이름은 ‘한국어교원’이었죠
국립국어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급했어요
한국어를 모국어로 쓰지 않는
외국인과 재외 동포에게 교육하려면
전문 지식을 갖춰야 돼서
아무나 취득할 수 있는 건 아니었어요
자격은 1·2·3 급으로 나뉘었는데,
급수가 높을수록 자격이 까다로웠어요
3급은 양성과정을 거치고
시험을 보면 자격을 받을 수 있었어요
조건이 비교적 간단하다 보니
소지자가 많아서 스펙으로는 의미가 적었죠
이직을 준비하는 저한테도
3급은 크게 필요하지 않았어요
1급은 2급을 소지한 뒤
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야 돼서
제가 당장 준비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죠
그래서 2급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을 살펴봤어요
4년제 대학 이상의 교육기관에서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을 전공하고
필수 15과목을 이수하면 됐어요
전공명이 낯설어서 찾아보니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어가 외국어이기 때문에
교육 관점에서 배우는 전공이더라고요
저는 비전공자라서
취득 조건을 맞추려면
다시 대학에 들어가야 되는 상황이었어요
하지만 직장을 다니면서
대입을 준비하고 4년 동안 학교를
다시 다니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했죠
그러다 방법을 찾게 됐는데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이용하면
필수 15과목을 이수하면서
학위까지 받을 수 있더라고요
제가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으로 선택한
학점은행제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제도였어요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라서
‘광고인가…?’ 싶었는데
국가에서 운영하는 제도라고 하니까
믿음이 가더라고요ㅎㅎ
고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어서
4년제를 졸업한 저는
당연히 활용 대상이었죠
수업을 듣고 학점을 쌓으면
학위를 취득하는 시스템이었는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뿐 아니라
경영학, 심리학, 사회복지 등
다양한 전공이 있었어요
전공과목으로 개설되는 거라
필수 15과목도 들을 수 있어서
한국어교원자격증을 취득하는
방법으로 활용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었죠
게다가 이렇게 받은 학위는
법적으로 대학 졸업과 동등하게
인정된다는 점도 큰 메리트였어요
수업을 포함한 모든 과정을
온라인으로 할 수 있어서 간편했고
일을 병행하면서도 가능하다는 점이
특히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이용해 보기로 했죠
한국어교원자격증을 따기 위해
학점은행제를 이용하기로 하고
학습 플래너에게 조언을 구했어요
1:1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제 목표와 상황을 전달했고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계획도 세웠죠
비전공자인 제가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학위를 취득하려면
수업을 듣고 140학점을 채워야 됐어요
‘너무 오래 걸리는 거 아닌가?’ 싶었는데
학점은행제에도 복수 전공처럼
타전공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4년제 졸업 학위가 있는 저는
48학점만 이수하면 됐어요
한 학기에 24학점을 들을 수 있어서
2학기 만에 학위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이 48학점 수업을 듣는 동안
자격증 취득 필수 조건인
15과목도 함께 들을 수 있었어요
이렇게 과정을 진행하면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 요건을
모두 갖출 수 있었기에
플래너님을 믿고 진행해 보기로 했죠
수강 신청도 플래너님이
들어야 될 과목을 안내해 주셨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 중에는
필수 15과목 중 실습 과목이 포함돼 있었는데
이것도 학점은행제로 가능하다고
플래너님이 알려주셨어요
다만 실습을 하려면
먼저 들어야 되는 과목들이 있어서
그 과목들을 우선 듣기로 했죠
이렇게 신청을 마친 뒤
본격적으로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을 시작했어요
수업은 매주 제가 선택한 과목만큼 업로드됐고
강의가 올라온 날로부터
2주 안에 들으면 출석으로 인정됐어요
정해진 시간표가 없고
모바일로도 수강이 가능해서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출석을 채울 수 있었죠
학위 취득 과정이다 보니
대학처럼 과제, 토론, 시험도 있었는데
이것들도 전부 온라인으로 진행돼서
직장과 병행하는 데 부담이 적었어요
특히 과제랑 토론은
제출 기한이 넉넉해서
편하게 작성할 수 있었고
전공 내용이다 보니
많은 도움도 받을 수 있었어요
덕분에 시험도 수월하게 치르고
점수도 잘 받을 수 있었죠
2학기부터는 실습도 진행했어요
강의 참관, 모의 수업
강의 실습으로 구성돼 있었는데
원래는 오프라인이었지만
코로나 영향으로 온라인으로 바뀌었어요
집에서 화상회의로 참여해서
실습을 간편하게 할 수 있었죠ㅎㅎ
모의 수업이 가장 떨렸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됐던 것 같아요
이렇게 실습까지 마치고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을 위한
학습 과정을 모두 끝냈어요
과정을 마친 뒤
학위를 취득하기 위한 행정 절차를 시작했어요
한국어교원자격증을 따려면
2월과 8월에만 열리는 자격 신청을
놓치지 않아야 됐어요
그래서 행정 절차 일정에도 신경을 써야 됐는데
플래너님이 일정 알람을 해주시고
따로 안내도 해주셔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죠
약 2달 정도의 심사 기간을 거쳐
드디어 한국어교원 자격을 손에 넣었어요
여기까지가 비전공자인 제가
한국어교원자격증 취득방법을
알아보고 준비했던 과정이에요
지금은 대학 어학당에서 근무하며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업무 만족도도 높아졌고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도 받으면서
보람차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죠
처음 취득 방법을 찾아볼 때만 해도
‘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 전공명이나
‘학점은행제’ 같은 낯선 단어들 때문에
막막하게만 느껴졌는데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노력하다 보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한국어교원자격증에 관심은 있지만
여러 조건이 안 돼서 고민이신 분들이라면
제 경험담을 보시고
방법도 찾고 용기도 얻으셔서
꼭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