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춰
자격증 취득에 성공한 30대 김 00입니다.
저는 고졸이었지만 15주 준비 끝에
국가고시에 응시할 수 있었는데요,
제가 진행한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여러분께 하나씩 공유해 드릴게요.
저는 전문 인력으로 인정받으며
대우받고 살아가길 원했어요.
그래서 전문성을 키우기 위해
대학에 들어가려고 했지만,
성적이 낮아 진학이 가능했던
학교는 지방대학뿐이었고요.
이럴 바에는 빠르게 취업이라도
하는 게 낫겠다 싶어
취업 준비를 해보기로 했어요.
하지만 경력도 학력도
모두 부족했던 저는 할 수 있는
직무에 한계가 있었고요.
그래서 희망하던 전문 인력이 아닌
사무직으로 일을 하게 됐습니다.
그렇게 약 10년 정도 일을 하면서
‘이대로 괜찮을까?’라는 생각이
문득 들게 됐는데요.
전문성도 인정받지 못하고
업무도 반복적이라 커리어로서
쌓이지도 않았습니다.
연봉과 대우 모두 좋지 않은 직장에
평생을 바치기는 너무 싫었어요.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희망하던
진로로 나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은 무엇인지,
그걸 위해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정보를 찾기 시작했죠.
제가 희망하는 전문 인력은
기술 분야에서 인정받을 수 있고,
연차에 따른 대우가 확실한
그런 직업 중 하나였어요.
그래서 구인구직 사이트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보다가
‘냉동시설 안전관리자’라는
직종을 알게 되었죠.
이 직종은 시설 내 주요 설비의
상태를 점검하는 업무였는데,
직무를 수행하려면
기술 면허가 필요하더라고요.
그때 필요한 자격 중 하나가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였고,
국가고시 응시자격을 갖춘 뒤
시험에 합격해야 했습니다.
문제는 제가 고졸이다 보니
관련 학력이나
동일 직무 수행 경험이 없어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출 수 없었다는 점이었죠.
‘어떻게 해야 내가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친구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를
알려줘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어요.
친구가 알려준 학점은행제라는
제도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학위 과정 중 하나였어요.
학점 인정에 관한 법령에 따라
진행되고 있어 공신력이 있는
과정이었는데요.
교육부에서 만학도를 위해
만든 방법이라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이 가능하다고 했어요.
그래서 수업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데,
고등학교 졸업자라면
활용할 수 있어
당시 저도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겠다 싶어
시작을 결심했죠.
다만,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를
딸 수 있다고 하더라도,
제도를 처음 시작하는 데다
시험까지 합격해야 하니
불안감이 생기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효율적으로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에
전문가 선생님의 도움을 받으며
과정을 진행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그렇게 선생님의 자문을 구하며
과정을 수행한 결과,
저는 고졸이었지만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단 15주 만에 맞출 수 있었는데요.
원래 시험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졸자여야 하는 줄 알았는데,
국가고시를 주관하는 공단에서는
졸업 예정자도 응시할 수 있도록
조건을 명시해 두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80학점 기준을 맞춰
전문학사 학위를 얻지 않더라도,
41학점만 채워 졸업 예정자로서
인정받는 게 가능했어요.
물론 이것도 이수 제한이 있어
수업만으로는 2학기가 걸리지만,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추가적인 학점 대체 수단 덕분에
기간을 앞당길 수 있었죠.
이때 제가 활용한 건
난이도는 쉽고 학점 인정은 높은
라이선스를 하나 취득하는 방법이었는데요.
전문가분이 제공해 준 자료 덕분에
쉽게 취득할 수 있었을뿐더러,
기본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얻는 데는 한 달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그렇게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에
요구되는 조건을 모두 갖추면서,
저는 기술 면허를 얻고
안전관리자로 나아가는 데 성공했죠.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응시자격인
41학점을 맞추기 위해 들은 수업들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어요.
강의는 총 1학기만 진행되어
15주 과정이었고요.
매주 신청 과목 수에 맞춰
업로드되는 강의를 시청하면
출석으로 인정받을 수 있었죠.
좋았던 건 시간표가 따로 없어서
제 일정에 맞춰 조율하며
출결 관리를 할 수 있었다는 점이에요.
아무래도 저는 직장을 다니고 있어
이런저런 변동 사항도 많았고,
출퇴근 거리가 멀어
여유 시간이 적었던 만큼
국가고시를 대비하는 데에도
조금 벅차다고 느꼈거든요.
그런데 수업을 모바일 기기로도
들을 수 있다고 선생님이 알려주셔서,
출퇴근 시간에 인강을 들으며
출석 관리를 할 수 있어 좋았네요.
물론 수료를 해야
응시자격을 충족할 수 있었고,
출석·과제·토론 등 평가 항목의
점수도 기준을 맞춰야 했는데요.
이 부분도 선생님께서
자료와 팁을 주셔서
기준을 맞추는 건 어렵지 않았죠.
이런 식으로 수업을 모두 들은 뒤
응시자격을 갖추기 위해서는
행정 절차를 진행해야 했어요.
절차는 총 두 가지로,
학습자 등록과 학점 인정 신청으로
구분되어 있었는데요.
두 가지 모두
1월, 4월, 7월, 10월에 실시되어,
해당 월에 신청을 완료해야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시험에
지원할 수 있었죠.
그래서 중요한 건
과정을 순차적으로 마무리하고
신청까지 완료하는 거였는데요.
다행히 선생님께서 미리
안내 사항을 남겨 주셨고,
과정을 진행하면서 남는 시간에는
기출 자료 등도 제공해 주신 덕분에
공부도 잘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덕분에 저는 이후 지원했던
국가고시도 한 번에 통과했는데요.
필기와 실기에 관한 정보나
자료도 전문가에게 도움을 받았고,
저 또한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고
노력한 덕분이라 생각해요.
그렇게 공단에서
기술 면허를 발급받은 현재는
공조냉동 안전관리자로 선임되어
전문성을 키워 가고 있고요.
전문 인력으로 성장하고 싶다는
목표를 이뤄 매일이 꿈만 같아요.
오늘은 공조냉동기계산업기사 응시자격을
맞췄던 저의 경험담을 남겨드렸는데요.
고졸이었지만 친구가 알려준
학점은행제를 통해
15주 만에 조건을 충족하면서
원하는 진로로 나아갈 수 있었던 만큼
여러분도 충분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 만약 관심 분야가
저와 비슷하신 분이라면,
제 이야기를 참고삼아
한 번쯤 도전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