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시간이
조각조각 떠오르면
아직은 좀 더
힘들어야 한다
그러다
어느날
지나온 시간에
이야기 꽃이피면
이제는 좀 더
편안해져도 된다
아마도
지금부터는
참 많이
행복함을 알게 된다
그럼
나와 함께한
너도
이제는
그저
편안해 진다
그렇게
우리의 기억은
추억을 만든다
<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