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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억울한 마음
by
떰띵두
Jun 2. 2023
?
그래 안 그래
좋아 싫어
있어 없어
세상은 단순하다?
아니지
세상이 아니라
내가 복잡한데
사람 사는 게 다 똑같다고 하니,
복잡한 나를
다 똑같은 사람살이 통에
처박고 꾸겨넣기만 하고
열어보이지 못하니
꼬이고
엉키고
설켜서
엉망징창
덩어리가 된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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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병
세상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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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말이야> 출간작가
작고 작은 자잘함, 섬세함, 세밀함을 사랑하는 사람이 글을 쓴다. 모든것에 초보인 내가 일상의 것을 에세이, 시, 그림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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