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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글쓸러
안녕하십니까? 열심히 글쓰고 싶은 프로글쓸러입니다. 앞으로 서평, 강연, 출사, 제 직장 생활 등등 다양한 이야기를 글로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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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섭
60대를 맞이했습니다.성숙한 어른이 되었다고 위로하며, "세월가면 누구나 나이는 먹어가는 것" 누구나 살아온 세월의 훈장을 거머쥐었습니다. 이제부터 찬란한 60대를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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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
티제이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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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피플
그 모든 아픔에도 이 미친 세상과 여전히 사랑에 빠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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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언
천천히 글을 녹여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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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공메자
정년 퇴직을 앞둔 36년차 소방관 작가이다. '죽음의 문턱을 세 번식 넘나든 현직 소방서장의 메시지'라는 수필집을 출간하였다. 책읽고 글쓰는 삶으로 인생 후반전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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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사람이다
마냥 선한 사람만 보면 착해집니다. 호의를 호구로 보는 사람은 멀리합니다. 수다도 좋지만 깊이 있는 대화를 더 좋아합니다. 행복을 위해 존중하고 존중받으며 사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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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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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미
내면의 상처와 결핍을 글쓰기로 치유하고 성장하며, 매일매일 조금씩 소설가의 꿈에 다가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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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시나
'학교 망해라'를 외치던 자퇴 희망자에서 '학교 변해라'를 실천하고 있는 행동하는 철학자, 손시리냐고 묻지마세요,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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