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을 먹다

과거의 오늘

by 모퉁이 돌

2010년 연평도 포격전 때,

회사 다니던 아들에게 군복 군화 챙겨놨다고

전화 걸어 들고 가라 말씀하신

노블레스 오블리주 우리 엄마.

내 비록 값비싼 아파트는 없다만

아낌없이 주고 나누는, 마음 부자로 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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