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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08화
바보
by
모퉁이 돌
Sep 10. 2021
더 울고 싶은데
애써 괜찮은
척해봅니다.
더 보고 싶은데
강 이편에 서서 참아냅니다.
마음은 이미 거기 가 있는데
갈 수가 없네요.
제발 더 깊이 만나고 싶은데
그러질 못 하네요.
바보의 애절한 속마음을
그대는 아시나요?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라지만
그 속엔 오로지 그대만 가득한데도.
#20210830
by
cornerkicked
keyword
죽음
자연
마음
Brunch Book
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06
빵
07
고독에 대하여
08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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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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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해요일 너의 비요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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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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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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