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값 없이 주는 선물
by
모퉁이 돌
Jan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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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JTBC 입사 2년 차 시절
일당백 일을 하며 동분서주했던
후배의 밥을 친히 챙겨주신 총국장.
그리고,
25년 전, 해군사관학교 시험에서
떨어져 하숙집에
숨어 나오지 않는
못난 제자를 친히 찾아오시어
학교로 데려갔던 스승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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