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가을 축제

영원히 여행 같은 하루

by 모퉁이 돌

유난히도 치열한

올해 나의 가을 축제.


이제 7할이 지났다.


마지막 3할이

기다리고 있다.


온전히 그리움의 만추를 찾아

떠나는 여정.


예정과 예측 사이

불가항력적인

변수를 만나야 하는

인생은


그래서

오묘하고

달고

깊다.





keywo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