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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큰 10대들
10대 절도범 3명이 1분이 채 안 되는 짧은 시간에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털어 달아났습니다. 그런데 잡히는 것도 순식간이었습니다. CCTV에 동선이 찍혀 범행 40분 만에 붙잡혔습니다. 구석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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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