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는 일가족 3명이 불을 피하려다 베란다에서 떨어져 아빠와 할머니가 숨지고 네 살 아이가 크게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장사를 하느라 사고를 피했던 베트남인 엄마는 아이와 둘만 남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59116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