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래 여성을 잔인하게 살해한 정유정이 오늘(18일) 열린 첫 재판에서 '우발적 범행'이란 기존의 입장을 뒤집고 처음으로 '계획 범죄'가 맞다고 인정했습니다. 검찰은 법정에서 정유정이 아버지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60026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