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바레, 쿠!

by 모퉁이 돌

머리로 만나면 '인맥'이지만

가슴으로 만나면 '인연'이라고 한다.


수년 전, 회사를 떠나서도

나를 챙겨주시는 고마운 형님.


늘상 계절 바뀌고 나면

서울에서 부산까지

"아우 보러 가노라"

기꺼이 달려오는 '힙'한 행님!


나의 인연,

형님의 앞날에 무운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간바레, 쿠!

간바레,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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