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6학년 때
경남소년체전에 나갔다.
당시 전국 4강 팀이던
마산 합포랑 붙었는데
극단적인 수비 전술로
승부차기까지 가는 데
성공했다.
내가 1번 키커였는데
골대 밖으로 공을 차버렸다.
오늘 아들이...
친선경기이긴 해도
승부차기에서
골을 넣었다.
코스가 구석은 아니었지만
꽤 여유가 있었고
골키퍼와의 수싸움도
좋았다.
날씨가 몹시 추웠지만
추억은 따뜻했다.
유퀴즈에 나온
상엽이 삼촌처럼
공을 수려하게 찼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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