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 사는 한 가족이 여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왔는데 현관문 도어락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처음 보는 여성이 빈집을 드나들며 도어락까지 바꾼 건데 이 여성은 외국인 남자친구가 같이 살 집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2543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