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퉁이 돌 Dec 25. 2023

노량

내 고향 사천바다와 맞닿은 노량.
한려수를 보노라면 늘 숙연해진다.

작가의 이전글 메리 크리스마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