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의원이 시의회 여직원을 상습적으로 성추행한 혐의로 고소당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이던 해당 의원은 의혹이 불거지자 탈당했지만, 성추행은 인정할 수 없다고 주장하며 사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5755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