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밖으로 크레인 '쿵'
부산의 한 초등학교 통학로 옆 공사장에서 10m 높이 크레인이 넘어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아이들이 등교하던 시간이라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구석찬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기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4872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