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첫 벚꽃
시청 앞에서
by
모퉁이 돌
Mar 20. 2024
아래로
올해 첫 벚꽃이
눈에 들어왔다.
아직 바람이 찬데
추워 떨고 있지는 않읕까.
꽃샘추위 끝자락
봄의 기억들을 셔터처럼 눌러 보았다.
keyword
벚꽃
봄
부산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통학로는 안전하게
부자 고모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