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은 재첩의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업소가 잇따라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국내산 재첩만 쓴다면서 장사했지만 중국산과 섞어 팔고 있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간을 보호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89117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