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족 "사인이라도 알았으면..."
무릎 인공 관절 수술을 받은 환자가 사흘 만에 숨졌습니다. 입원 도중 사망했는데 병원은 불가항력이었다고 하고 유족은 억울하다고 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검은 상복을 입은 유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1450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