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인연의 끈
맨체스터에서 해운대까지
by
모퉁이 돌
May 21. 2024
아래로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영국을 다녀온 지 두 달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진행형인 것 같다.
맨체스터 현지에서 코디를 해주신 대표님의
아드님이 메타버스 컨퍼런스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해운대에서 만났다.
첫 대면이었는데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좋은 인연의 끈을
놓지 말자 약속했다.
keyword
해운대
맨체스터
인연
12
댓글
댓글
0
작성된 댓글이 없습니다.
작가에게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브런치에 로그인하고 댓글을 입력해보세요!
모퉁이 돌
직업
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구독자
65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복고풍 걷기
무대책 통학로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