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모퉁이 돌 May 21. 2024

인연의 끈

맨체스터에서 해운대까지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영국을 다녀온 지 두 달이 흘렀다.


하지만 여전히 진행형인 것 같다.


맨체스터 현지에서 코디를 해주신 대표님의

아드님이 메타버컨퍼런스 때문에 한국에 들어와

해운대에서 만났다.


첫 대면이었는데도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


좋은 인연의 끈을

놓지 말자 약속했다.

작가의 이전글 복고풍 걷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