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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살 할머니의 노래
by
모퉁이 돌
Jul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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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정이 맞고 박자가 맞아야 감동을 주는 노래일까요?"
저도 눈물이 나네요.
"만수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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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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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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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퉁이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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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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