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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한 달 만에 또 '철렁'

by 모퉁이 돌

안내방송도 없었고 승객이 직접 비상구 문을 열어야 했다는 말도 나왔습니다.

[탈출 승객 : 진짜 화나는 게요. 안에 불이 났어. 그러면 아니 비상구를 열어야 할 것 아니에요.]

승객들에겐 말 그대로 공포의 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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