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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캠에 찍힌 흉기 활극

by 모퉁이 돌

[A 씨/배달기사 : 나, 그냥 살인 저지르고 갈란다. XX 경찰 불러, 이 XX야.]

5분 가까이 이어진 난동에 행인들도 깜짝 놀랐습니다.

[B 씨/배달기사 (피해자) : 누구든지 죽이려고 나왔다고, 자기 살기 싫다고. 갑자기 타깃을 저에게서 다른 사람으로 바꿔 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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