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평생 쓴 일기장과 귀중품 등을 챙겨 대피한 주민 254명도 귀가했습니다.
강원 인제에서 발생한 산불이 20시간 만에 대부분 진화됐습니다. 부산에서는 음주 차량과 신호위반 차량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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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