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대원-운전자 : 차량 주인분이세요? {네.} 어디 다친 곳은 없으세요? {네. 다친 데는 없어요.} 혼자 타셨을까요? {네.}]
어젯밤 11시쯤 남원시 산동면 광주-대구고속도로 하행선을 달리다 난 불로 차체가 타 40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부산 앞바다 예인선에서 불이 나 다섯 명이 구조됐습니다. 동두천에서는 3대가 함께 살던 집에 불이 나 10대 한 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구석찬 기자입니다. [기자] 어스름한 바다 위로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37866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