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고향 남쪽 바다

by 모퉁이 돌

늦은 밤 전화 한 통에

아침을 깨워 다다른 내 고향 남쪽 바다.


드넓은 황금 대지 가르니

눈앞에 펼쳐진 노스탤지어의 파노라마.


네가 있어 내가 있고

네가 웃어 내가 웃는 우리들의 천국.


곧 죽어도 머리 둘 곳 하나 있으니

이 어찌 행복하지 아니하랴.


#20211004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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