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무릇 하루

by 모퉁이 돌

천국의 계단에서

잠시 시간을 멈추었습니다.


무척이나 따사롭고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그대가 선물해준 꽃무릇 다발은

죽어서도 잊지 않겠습니다.


#20210920 by cornerkic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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