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선장은 선장실에만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사고 뒤 승무원들에게 자신이 조타실에 있었다고 진술해 달라고 회유를 시도한 정황도 확인됐습니다.
[김황균/목포해양경찰서 수사과장 : 우리가 수사한 바로는 선장은 이 배에 선장으로 승선을 해서 한 번도 방에서 나오지 않은 거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전남 신안군 앞바다에서 여객선이 좌초된.. 사고에 대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일등 항해사와 조타수를 구속한 데 이어 선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5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