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타오른 화염에 5개 마을 주민 160명은 부리나케 몸을 피해야만 했습니다.[염재용/함양군 백연마을 : 일일이 집에 들어가서 일단 빠져나가자 해서 조그만 자기 소지품만 챙겨 가지고…]
사흘째 이어진 경남 함양 산불의 주불이 조금 전 5시를 기해 진화됐습니다. 축구장 325개 넓이의 산림이 잿더미가 됐습니다. 험한 산세에 강풍까지 더해지면서 한때 불씨가 되살아나기도 해서 현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79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