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쩌면너 때문에술을 먹는지 몰라항상같은 모습같은 온도로이 아침제일 먼저 나를 위로해 주는너를 만나러흐르는 땀 속에어제 참았던 눈물같이 닦아내고또 하루를 시작한다안녕내일 또 만나
김동현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