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김신엽 Jan 01. 2023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2.12.29-30. #속초 #정동진

#속초


#해돋이


#정동진


2023년 계묘년에는 작년보다 더 빛나시길 빕니다.


작가의 이전글 별이 빛나는 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