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뚝뚝한 개, 호두와 소통하는 방법

너무 어렵다

by 롸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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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집에 왔을 때부터 다른 개와 달랐던 호두. 애교도 없고, 감정표현도 덜했다.

그러다 아프고 나서는 더욱 더 자신을 감추는 개가 되었다. 항상 궁금하다.

우리 호두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산책을 원할 때나 배가 고플 때 말고도

조금 더 우리에게 기대어 줬으면 좋겠다.

그렇기에 가끔씩 날이 좋고 몸이 편해서 활짝 웃을 때나

유일하게 보여주는 애교인 손을 줄 때

아내와 나는 정말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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