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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우 Margaret Apr 01. 2016

일상 여행자의 세 문장 잡념

시작

남편의 잠꼬대에 꼭두새벽부터 일어나 하루를 시작했다.

그리고 이제 다시 잠자리에 든다.

어제와 별반 다를것이 없는 오늘이지만, 

나는 더 이상 어제의 내가 아니다. 


- 앙드레 지드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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