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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호우 Margaret Apr 02. 2016

일상 여행자의 세 문장 잡념

삼십대라서?

제대로 하는건지 좀체 자신을 알 수 없는게 30대라고 하는데 그건 어느때나 마찬가지였다.

30대라서 다르다기보다, 쌓아온 경험들만큼 깨짐도 크기에 왠지 더 흔들리는것 같지 않을까.


괜찮다고 해 주자. 잘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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