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같은 전공의 언니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우울하고 피곤하다"
대학원생이라면 잘 아는 감정이다. 같이 밥을 먹자고 했다.
그 분은 이렇게 말한다.
"회사는 조직과의 싸움인 것 같은데, 대학원은 나 자신과의 싸움인 것 같아요"
대학원은 나 자신과의 싸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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