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근, 천직.
첫날 힘주어 크게 많이 이야기하느라, 그리고 내가 아닌 나를 연기하느라 오랜만에 목이 좀 아프네요. 그냥 부드럽게 따뜻하게 나답게 조금씩 풀어가야 되겠습니다.
잔뜩 긴장해서 아이들 만났는데 첫날이라 그런지 예쁘네요. 3월은 허니문 기간이라고도 하죠. 아이들도 선생님도 서로 애쓰는 기간이라 가장 아름다울 때라고. 근데 오늘도 제 눈을 바라보지 않는 아이가 둘 있었어요. 그게 좀 마음에 쓰이네요. 내일 눈 맞춤의 중요함에 대해 이야기해 주려고요.
첫 출근. 첫 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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