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커피의 맛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greenut Feb 03. 2019

별일 없는 아침


별일 없는 아침에는 꽃 한 움큼을 옆에 두고
갓 구워낸 크로아상과 따뜻한 커피 한 잔을 즐겨보자.

-

별일 없는 아침
2019 / 210 x 148 mm / Pen, Watercolor on paper
©greenut(Hye ryeon Kim)

-


일러스트레이터 greenut 김혜련


인스타그램


블로그

매거진의 이전글 볕 좋은 날의 바삭함이 가득한 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